[C++] Design patterns (디자인 패턴) - GoF
총 23가지의 패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끼리 대화하고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디자인 패턴은 개발자에게 필수적입니다.
위의 왼쪽 책은 1995년 발간된 디자인 패턴 책입니다.
기존의 존재하는 코딩 방식에 이름을 부여해 책으로 펼쳐냈습니다.
위의 오른쪽 책은 한글 개정판으로 2015년 출판된 책입니다.
부제목은 "재사용성을 지닌 객체지향 소프트웨어의 핵심 요소"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라고 되어 있네요.
다른 국적의 저자 4명이 함께 책을 썼습니다.
에릭 감마, 리처드 헬름, 랄프 존슨, 존 블리시디스
그래서 4명의 갱이라고 해서 GoF (Gang of Four) 의 디자인 패턴이라 명명합니다.
매우 잘 씌여진 책으로 단순히 한번 보는 책은 아니며,
최소 10년은 일을 하면서 꾸준히 찾아서 봐야하는 책입니다.
이름이 있기 때문에 개발자 간에 편리하고 명확한 의사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개발자로 오랜 시간 일을 했습니다.
익히 디자인 패턴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디자인 패턴 공부를 소홀히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실제 개발 단계에서 만났던 코드들이 어떤 디자인 패턴으로 되어 있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패턴 공부를 하면서
하나씩 이해하고 익혀서 해당 블로그에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 책을 구해서 읽어볼 생각인데요.
귀차니즘이 발동되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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